최강록, ‘흑백요리사’ 비밀 유지조항 언급…“상금 못 받을 수도” (‘질문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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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흑백요리사’ 비밀 유지조항 언급…“상금 못 받을 수도” (‘질문들4’)

TV리포트 2026-03-12 09:05:50 신고

[TV리포트=송시현 기자] ‘흑백요리사’ 시즌2 우승자 최강록, 중식대가 후덕죽, 사찰음식 명장 1호 선재 스님이 한자리에 모였다.

11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4’에서는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58년 경력의 중국 음식의 최고봉 후덕죽, 사찰음식 명장 1호 선재 스님이 출연했다. 세 사람은 ‘흑백요리사2’ 촬영 당시 비하인드와 자신의 음식 철학에 대해 공개했다.

손석희는 “‘흑백요리사2’ 방송 이후 삶의 전환점이 있나요”라고 질문하자 선재 스님은 “나는 그저 수행자인데 초등학생이나 젊은 청년들이 어디를 가나 사진을 찍어달라고 해서 밖에 잘 나가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그는 “마트도 가지 않아 사람들에게 장보기를 부탁했다”라고 덧붙이며 방송 이후 삶의 고충을 털어놨다.

후덕죽은 “기존 손님들의 불만이 많아졌다. 손님들이 나에게 방송에 왜 나갔냐고 말한다”라며 “젊은 손님들이 늘어남에 따라 사진 촬영이 제일 중요해졌다”라고 말했다. 그는 “심지어 팬분들이 편지를 써주시기도 했다. 초등학교 3학년 어린아이가 편지를 주고 가더라”라며 감동의 팬레터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 “‘흑백요리사2’ 촬영 이후 결과에 관해서 물어보는 지인들이 없었냐”는 손석희 물음에 후덕죽은 “가족들에게도 결과를 말하지 않았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더불어 손석희가 “비밀 유지 규정을 어기면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묻자, 최강록은 “정보 누설 벌금이 가장 센 걸로 기억한다. 비밀유지 조항이 깨질 경우 상금을 못 받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손석희가 “이 중에서 최강록 님이 가장 진심으로 비밀을 지켰을 것 같다”고 말하자 최강록은 “네, 제 생각에도 그렇습니다”라며 인정했다.

지난해 12월 16일에 첫 방영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최강록은 최종 우승을 자치해 3억 원의 상금을 받았고, 후덕죽은 최종 3위, 선재 스님은 최종 6위를 기록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MBC ‘손석희의 질문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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