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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거주 외국인 수는 약 278만명이며 이들은 최근 경제·사회 전반의 주요 경제 주체로 부상했다. 한패스는 외국인 대상 해외송금 솔루션, 모바일 월렛, 각종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원스톱 생활 플랫폼 구축이 기존 서비스와의 연계 및 시너지 확대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락인 효과가 강화되며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에 따르면 누적 회원 수는 100만명, MAU(월간 활성사용자)는 약 42만명이며 누적 해외송금액은 12조원 이상이다. 누적 해외송금 건수는 1700만건, 선불카드 연계 결제 건수는 4400만건을 돌파했다.
그는 “이미 구축한 인프라와 데이터 기반으로 방한 외국인 서비스 및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공모자금 186.6억원은 보안 시스템 고도화 및 IT 인프라 구축(22억원), 국내 플랫폼 확장과 마케팅(64.6억원), 일본과 호주 자회사 유상증자 및 타법인 인수(100억원)에 활용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2026년 실적은 매출액 850억원(전년 동기 대비 +28.1%), 영업이익 123억원(+50.5%)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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