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두 번의 유산을 겪은 뒤 다시 둘째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유산을 두 번 겪고 다시 준비하고, 드디어 내일 이식하러 간다”며 “두려움보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아주 작은 내 아기를 내 뱃속으로 데리러 간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 이식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실패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 때문에 숨기고 있었다”며 “나와 지금 병원에서 잠자고 있는 배아도 서로 다른 자리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에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아야네 SNS 캡처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 준비 과정이 담긴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에는 여러 주사기와 약이 놓여 있고 ‘너를 만나기 위한 준비들’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야네는 14살 연상의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202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4년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이후 둘째를 임신했지만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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