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만 흥행 '왕사남' 무대인사, 70만 원 암표까지 등장…"불법 거래 신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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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만 흥행 '왕사남' 무대인사, 70만 원 암표까지 등장…"불법 거래 신고" [전문]

엑스포츠뉴스 2026-03-12 07:2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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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측이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암표 거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11일 '왕과 사는 남자'의 배급사 쇼박스는 공식 SNS를 통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감사 무대인사에 보내주시는 뜨거운 관심 감사드린다. 다만 현재 일부 소셜미디어,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17일 진행되는 암표 거래 정황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정 예매처가 아닌 불법적인 경로를 통한 티켓 구매 및 기존 가격보다 비싸게 티켓을 사고 파는 암표 거래는 건전한 극장 관람 문화를 해치는 행위다. 관객 여러분께서도 건전한 관람 문화를 위하여 기존 가격보다 비싼 티켓의 암표 거래 행위는 지양 부탁드리며 관련 통합신고 사이트로 신고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실제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의 무대인사 티켓 가격이 장당 최고 70만 원까지 거래되고 있어 씁쓸함을 안긴다.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지난 6일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후 11일까지 1205만5449명을 모으며 흥행 중이다.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막동아재 역의 이준혁, 김수진, 박지윤은 오는17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쇼박스 SNS

다음은 '왕과 사는 남자' 측이 전한 당부의 글 전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감사 무대인사에 보내주시는 뜨거운 관심 감사드립니다. 

다만 현재 일부 소셜미디어,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3월 17일 진행되는 무대인사의 암표 거래 정황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지정 예매처가 아닌 불법적인 경로를 통한 티켓 구매 및 기존 가격보다 비싸게 티켓을 사고 파는 암표 거래는 건전한 극장 관람 문화를 해치는 행위입니다.

관객 여러분께서도 건전한 관람 문화를 위하여 기존 가격보다 비싼 티켓의 암표 거래 행위는 지양 부탁드리며 관련 통합신고 사이트로 신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3월 17일 흥행감사 무대인사는 원활한 상영 시간과 안전을 위해 별도의 객석 이벤트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사진 = 쇼박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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