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억' 또 가치 폭락!...일본 열도 오열, 손흥민과 비교된 게 영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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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억' 또 가치 폭락!...일본 열도 오열, 손흥민과 비교된 게 영광이었다

인터풋볼 2026-03-12 06:07: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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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미토마 카오루의 가치가 나날이 떨어지고 있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9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의 몸값을 업데이트했다. 해당 매체는 주기적으로 나이, 계약기간, 현재 활약 등을 고려해 선수의 이적시장 가치를 분석한다.

미토마는 2,500만 유로(약 427억 원)를 기록했다. 일본인 선수들 중 도안 리츠, 사노 카이슈와 동일한 수치이고 1위 쿠보 다케후사(3,000만 유로)와 같은 수치다. 1997년생으로 본격 전성기 나이라는 걸 고려하면 아쉬운 수치다. 2024-25시즌 이후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 

미토마는 그레이엄 포터 감독 아래에서 특급 조커로 활약하면서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력을 보였다. 포터 감독이 첼시로 가고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부임했는데 미토마 활약은 이어졌다. 지난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33경기에 나와 7골 5도움을 올리면서 구단의 첫 UEFA 유로파리그(UEL) 진출에 일등공신이 됐다.

브라이튼 핵심이 된 미토마는 2023-24시즌 아쉬웠지만 2024-25시즌 부활하면서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리그 36경기에서 10골 4도움을 올렸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미토마를 향한 관심이 컸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가 미토마를 노렸다. 관심은 매우 구체적이고 적극적이었다. 브라이튼은 모두 거절했다. 미토마도 프리미어리그에서 더 뛰기를 원했다.

최근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 속에서 미토마의 가치는 떨어지고 있다. 2023-24시즌 5,000만 유로(약 854억 원)로 정점을 찍은 뒤 2024-25시즌 내내 4,500만 유로(약 769억 원)를 유지했다. 이후 점점 가치가 더 떨어졌고 2025-26시즌 말미가 된 현재는 2,500만 유로가 됐다. 더 발전하고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마저도 유지가 안 되는 모습이었다. 

파르마에서 잘하고 있는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이 2,000만 유로(약 341억 원)로 바짝 쫓고 있다. 지금 기세라면 앞으로 계속 떨어질 가능성도 농후하다. 손흥민과 비교됐지만 발 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중이다. 손흥민은 미토마보다 5살 많지만 1,700만 유로(약 290억 원)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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