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민현은 패션 매거진 ‘싱글즈 코리아’와 ‘싱글즈 재팬’ 4월호의 커버 모델로 선정됐다. 이번 화보는 ‘꽃의 하루’를 테마로 진행되었으며, 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싱그러운 비주얼부터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흑백 커버까지 황민현의 팔색조 매력을 담아냈다.
소집해제 후 첫 화보에 나선 황민현은 인터뷰를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 열정과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특히 오는 4월 공개 예정인 '워너원고' 촬영 소감을 전하며 "멤버들과 다시 만나니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다. 놀랍게도 우리는 변하지 않았다"고 언급, 약 7년 만에 함께한 시간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본업인 연기와 노래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드라마 '스터디그룹' 시즌2 촬영을 앞둔 그는 "소집해제 후 웨이트와 러닝으로 6kg을 감량했다"며 철저한 자기관리 근황을 전하는가 하면, 향후 도전하고 싶은 역할로 "사이코패스 악역"을 꼽아 기존의 바른 이미지에서 벗어난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지난달 발표한 디지털 싱글 ‘Truth’에 대해서는 "물리적으로 팬들과 함께하지 못했을 뿐, 마음은 언제나 함께였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데뷔 15주년이자 30대를 맞이한 소감으로는 "첫 무대에 섰던 나에게 '즐겨, 언젠간 잘될 거야'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며 미소 지었다.
황민현은 최근 서울과 도쿄에서 진행된 팬미팅 6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여전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연기와 음악, 예능을 넘나드는 '올라운더'로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황민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4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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