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오, 재무 상태·출하 전망 개선…투자의견 상향-노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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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 재무 상태·출하 전망 개선…투자의견 상향-노무라

이데일리 2026-03-11 23:10:33 신고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노무라가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인 니오(NIO)에 대한 투자의견를 상향했다. 재무 성과 개선과 출하 전망 개선으로 건강한 사업 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11일(현지시간) 노무라는 니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다만 목표가는 8.40달러에서 6.60달러로 낮췄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16%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조엘 잉 노무라 애널리스트는 “현재 밸류에이션과 고무적인 전망을 고려할 때 가치가 매력적으로 보인다”면서 “투자의견을 상향한다”고 말했다.

전날 니오는 매출이 전년비 65% 증가했다고 밝혔다. 니오는 또 역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률과 순이익 모두에서 흑자를 달성했다.

올 1분기는 전년 대비 출하량을 약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량 총이익률을 작년 4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잉은 “출하량 연평균 성장률(CAGR)이 작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25%에 이를 것”이라면서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21%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지난 두 분기 동안 니오가 사업과 재무 양 측면에서 개선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이 종목에 대해 긍정적으로 돌아섰다”면서 “니오가 마침내 건강한 사업 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노무라는 2026회계연도에 비(非)일반회계원칙(GAAP) 기준 영업이익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새로운 세 개의 SUV 모델 출시가 사업 성과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니오는 이날 오전 10시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26%(0.01달러) 오른 5.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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