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노무라는 니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다만 목표가는 8.40달러에서 6.60달러로 낮췄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16%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조엘 잉 노무라 애널리스트는 “현재 밸류에이션과 고무적인 전망을 고려할 때 가치가 매력적으로 보인다”면서 “투자의견을 상향한다”고 말했다.
전날 니오는 매출이 전년비 65% 증가했다고 밝혔다. 니오는 또 역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률과 순이익 모두에서 흑자를 달성했다.
올 1분기는 전년 대비 출하량을 약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량 총이익률을 작년 4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잉은 “출하량 연평균 성장률(CAGR)이 작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25%에 이를 것”이라면서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21%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지난 두 분기 동안 니오가 사업과 재무 양 측면에서 개선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이 종목에 대해 긍정적으로 돌아섰다”면서 “니오가 마침내 건강한 사업 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노무라는 2026회계연도에 비(非)일반회계원칙(GAAP) 기준 영업이익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새로운 세 개의 SUV 모델 출시가 사업 성과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니오는 이날 오전 10시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26%(0.01달러) 오른 5.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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