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휘가 먼저 세상을 떠난 동료 故 나철을 추모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이동휘는 42세를 맞이한 현재의 삶과 가족, 그리고 그리운 친구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동휘는 "지금까지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살았다면, 이제는 가족을 위해 살고 싶다"며 최근 건강이 좋지 않았던 어머니를 위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특히 그는 세상을 떠난 친구들을 언급하며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이동휘는 "먼저 하늘나라로 간 친구들을 떠나보내고 운구를 마치고 돌아온 날, 내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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