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의 비밀' AI 암 치료의 새로운 기준… 췌장암 희망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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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AI 암 치료의 새로운 기준… 췌장암 희망될까

국제뉴스 2026-03-11 21:56:33 신고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인류의 오랜 공포인 암을 정복하기 위해 인공지능 AI가 의료 현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11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984회에서는 'AI 의학 혁명 1부. AI와 암' 편을 통해 인공지능이 불러온 암 진단과 치료의 거대한 변화를 집중 조명한다. 1950년대 항암제 등장 이후 의학은 비약적으로 발전해 왔으나, 여전히 의사의 경험과 판단에 의존해야 했던 한계를 AI가 보완하며 의료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존율이 낮고 수술 난이도가 높기로 악명 높은 췌장암 치료 현장을 찾는다. AI는 환자의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과 위험 확률을 미리 계산하며 의료진의 정밀한 치료 전략 수립을 돕는다. 또한 유방암 진단 과정에서도 숙련된 전문의가 놓치기 쉬운 미세한 암 조직을 AI가 찾아내고, 수술 중 정상 조직 보존을 위한 동결절편 검사에서도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수술실 내부의 변화도 생생하게 포착했다. 고난도 뇌종양 수술 현장에서는 레이저 스캔을 통해 실시간으로 암 조직 여부를 판별하는 AI 장비가 투입된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강신혁 교수는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데 AI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환자 안전을 위한 AI의 가치를 강조했다.

세계적인 의학 발전 수준도 확인한다. AI 의학 분야를 선도하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윤사중 교수가 출연해 '디지털 트윈' 기술을 소개한다. 가상 인체 모델을 통해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약물 반응을 미리 예측하는 이 기술은 개인 맞춤형 암 치료의 미래로 손꼽히고 있다.

인간의 지혜와 인공지능의 정밀함이 만나 열어가는 암 치료의 새로운 지평은 오늘 밤 10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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