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덕죽·최강록·선재스님, '흑백요리사2' 주역들이 밝힌 음식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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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덕죽·최강록·선재스님, '흑백요리사2' 주역들이 밝힌 음식 철학

국제뉴스 2026-03-11 20:56:37 신고

후덕죽 셰프, 선재스님, 최강록 셰프 (사진=MBC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
최강록 셰프, 선재스님, 후덕죽 셰프 (사진=MBC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

'흑백요리사' 시즌2 열풍의 주역인 최강록, 후덕죽, 선재스님이 손석희와 만나 깊이 있는 대담을 나눈다.

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흑백요리사' 시즌2의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 중식의 대부 후덕죽 셰프, 사찰음식의 명장 선재스님이 출연한다. 손석희는 "세 분을 한꺼번에 모시니 가슴이 웅장해진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이들을 맞이했다.

세 사람은 방송을 통해 경연 당시의 긴박했던 뒷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 특히 경연 결과 보안 유지에 대해 후덕죽 셰프는 "가족들에게도 일절 말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최강록 셰프는 "비밀이 새나가면 벌금이 워낙 세서 지켰다"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강록 셰프는 향후 요리 경연 재출전 의사를 묻는 질문에 "아마 또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며 "경연이 주는 특유의 긴장감이라는 중독에 빠진 것 같다"고 요리에 대한 여전한 열정을 드러냈다.

요리사로서 인생의 마지막 요리를 꼽아달라는 질문에는 각자의 사연이 담긴 답변이 이어졌다. 후덕죽 셰프는 국내 최초로 선보였던 '불도장'을, 최강록 셰프는 '거울 속 자신을 보며 먹는 국수'를 선택했다. 특히 선재스님은 과거 출가 후 집을 찾았을 때 아버지의 만류로 끝내 맛보지 못했던 '어머니의 된장찌개'를 마지막 요리로 꼽아 객석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한편, '손석희의 질문들'은 오는 18일 방송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의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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