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의 자회사 G.O.P의 무협 MMORPG ‘신 천상비’가 일본 출시 23주년에도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3년 당시 게임온(현 G.O.P)을 통해 일본 땅을 밟은 ‘신 천상비’는 서비스 초창기부터 이용자 밀착형 오프라인 행사와 철저한 운영 관리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왔다.
밸로프가 인수해 G.O.P 체제로 전환된 이후에도 원작 개발사와의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며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변함없는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G.O.P는 앞으로도 여러 개발사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며 게임 운영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특히 일본 시장의 변화를 면밀히 살피고 현지 유저들의 요구에 맞춘 콘텐츠를 꾸준히 도입, 일본 내 게임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G.O.P 측은 “일본에서 23년간 서비스를 지속했다는 것은 운영사와 개발사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노하우의 산물”이라며 “안정적 환경 제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운영 시스템을 끊임없이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O.P는 이번 23주년을 기념해 일본 현지 이용자들에게 기념 장비를 배포하고 성장을 돕는 다채로운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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