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가 금일(11일) 전거래일 대비 6.51%(180원) 상승한 2,945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89,323주, 300,631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1,768,705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조이시티의 주가 상승은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DS투자증권은 조이시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00원을 제시했다. 최승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가 국내 게임사 가운데 드물게 모바일 4X 전략 장르에 사업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걸 장점으로 꼽았다. 이외에도 조이시티는 올해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프리스타일 풋볼2’ 등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다. 이 같은 호재가 지속되면서 주가가 상승한 걸로 보인다.
반면, 컴투스는 금일(11일) 전거래일 대비 5.56%(1,900원) 하락한 32,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50,744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7,720주, 23,252주를 순매도하며 장 초반부터 하락해 약세로 마쳤다. 컴투스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컴투스의 주가는 구글의 앱수수료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지난 5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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