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피씨에스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SNS를 통해 “세븐어스 향후 활동과 관련해 안내드린다”며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멤버들과 오랜 시간 팀의 방향성과 각자의 활동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충분한 대화 끝에 희재는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당사와의 동행을 이어가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함께해 나가기로 했다. 이레는 개인적으로 도전하고자 하는 음악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새로운 방향을 준비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레의 계약 만료일은 오는 4월 30일이다.
이레의 계약 만료와 무관하게 세븐어스 활동은 이어진다. 소속사 측은 “멤버 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세븐어스는 앞으로도 유지될 예정이며, 향후 활동은 멤버들과 협의를 통해 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희재와 앞으로도 함께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그동안 함께해 준 이레의 새로운 도전도 응원하겠다”며 “세븐어스를 향한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JTBC ‘피크타임’에서 최종 준우승을 차지한 후 듀오로 정식 데뷔한 세븐어스는 올해도 미니 1집 ‘스프링 캔버스’를 발매하고, 국내외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다음은 소속사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피씨에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세븐어스를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향후 활동과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멤버들과 오랜 시간 팀의 방향성과 각자의 활동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왔습니다. 멤버들이 그려온 미래와 음악적 방향에 대해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희재는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당사와의 동행을 이어가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함께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이레는 개인적으로 도전하고자 하는 음악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새로운 방향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멤버들 간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세븐어스라는 팀은 앞으로도 유지될 예정이며, 향후 팀 활동에 대해서는 멤버들과의 협의를 통해 결정해 나갈 계획입니다.
당사는 희재와 앞으로도 함께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그동안 함께해 준 이레의 새로운 도전 또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세븐어스를 향한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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