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새만금에 약 9조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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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새만금에 약 9조 원 투자

EV라운지 2026-03-11 18:18:13 신고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약 9조원을 투자해 미래 산업 거점을 구축한다.

현대차그룹은 AI 데이터센터(5조8000억 원)를 중심으로 로봇 제조·부품 클러스터(4000억 원), 수전해 수소 플랜트(1조원), 태양광 발전 인프라(1조3000억 원), AI 수소 시티(4000억 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AI 데이터센터는 GPU 5만장 규모 초대형 연산 인프라로 구축돼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개발과 스마트팩토리 운영 데이터 처리를 담당한다. 로봇 클러스터는 연 3만대 생산 능력을 갖춘 제조·부품 생태계를 구축해 국내 로봇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200MW 규모 수전해 플랜트와 GW급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 생산·에너지 자립 체계를 구축, 이를 활용한 AI 기반 수소 스마트시티도 조성한다.

현대차그룹은 2027년 착공, 2029년 주요 시설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투자로 경제유발효과 16조원, 직간접 고용 7만1000명이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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