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안전 최우선”…남양주시, 공공일자리 236명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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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안전 최우선”…남양주시, 공공일자리 236명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경기일보 2026-03-11 17:55: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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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최근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23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최근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23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가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최근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23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공단과 남양주소방서의 전문 강사가 8시간 동안 강의를 이끌었다.

 

교육 내용은 ▲산업재해 사례 분석 및 맞춤형 예방대책 ▲심폐소생술(CPR) 및 생활 속 응급처치법 ▲산재 발생 시 처리절차 등 심폐소생술 실습 병행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 가운데 중장년층과 노년층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야외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한랭·온열질환 예방수칙과 개인 건강관리법을 중점 안내했다.

 

아울러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성희롱 예방 영상교육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광덕 시장은 “우리 시의 차별화된 일자리 정책을 발굴해 민생안정을 도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근로자의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성과는 공공의 가치를 잃는 것과 다름없다. ‘2026 남양주 안전원년의 해’를 맞아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시에서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청년,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고용 창출을 위해 상·하반기에 걸쳐 총 127개 사업에서 482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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