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국토교통부의 올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4년 연속 국토부 공모 사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4년부터 시행한 가파도·마라도 등 부속 섬을 대상으로 한 '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을 올해에도 이어가며, 부속 섬의 고령자에게 도시락을 드론으로 배달하고 다회용기를 역 수거하는 복지 연계 사업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 숲길과 한라산 등의 비행 순찰과 실종자 등 구조자 위치 파악, 드론 관광 체험 서비스 등도 펼칠 방침이다.
제주도는 2019년부터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실증 사업을 진행해 왔고 2023년부터 연속으로 국토부 공모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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