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포머 게임과 디펜스게임의 만남 부산발 기대작 ‘다크로드 타워’, 킥스타터 펀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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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포머 게임과 디펜스게임의 만남 부산발 기대작 ‘다크로드 타워’, 킥스타터 펀딩 돌입

경향게임스 2026-03-11 16:42:22 신고

부산의 실력파 개발사 무기고가 수직형 로그라이트 디펜스 ‘다크로드 타워’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항에 나선다. 무기고는 10년 전 대학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로 인연을 맺은 팀원들이 부산 글로벌 게임센터를 기반으로 뭉친 팀이다. ‘다크로드 타워’는 독창적인 게임성을 인정받아 BIC 페스티벌(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 등 주요 전시에서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부산 지역의 우수 게임 콘텐츠 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등 탄탄한 개발력을 입증해 왔다.

▲사진 출처=킥스타터 ▲사진 출처=킥스타터

이 게임은 기존의 평면적인 디펜스와 달리 ‘높이’를 전략의 핵심으로 삼는다. 유저는 마왕의 딸 리리스가 되어 침입자들이 타워를 기어오르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단순히 함정을 배치하는 것을 넘어, 적의 경로를 실시간으로 수정하고 사다리를 파괴하거나 함정 연쇄 작용을 일으켜 적들을 한꺼번에 추락시키는 쾌감을 선사한다. 특히 40여 종의 함정과 100개 이상의 아이템 조합은 매 판 유저에게 새로운 전술적 선택지를 제공한다.

▲사진 출처=킥스타터 ▲사진 출처=킥스타터

전투의 긴박함은 리리스의 직접적인 액션으로 완성된다. 방어선이 무너지려 할 때 유저는 리리스를 조작해 전장에 난입할 수 있다. 주요 타깃을 골라내거나 적을 함정 밀집 지역인 킬존으로 몰아넣는 등 ‘타워 건설’과 ‘직접 액션’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8개 종족, 80여 종의 적군과 유저를 추격하는 강력한 ‘보스’ 캐릭터들이 더해져 매 순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사진 출처=킥스타터 ▲사진 출처=킥스타터

원정 사이의 거점인 ‘맨션’에서는 깊이 있는 메타 프로그레션이 이루어진다. 획득한 자원으로 새로운 몬스터를 해금하거나 함정의 성능을 특화하는 모드 제작이 가능하며, 전투 전 음식을 요리해 강력한 버프를 챙기는 등 RPG적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무기고 팀은 “부산에서 시작된 우리의 도전이 글로벌 유저들에게도 닿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킥스타터 펀딩을 통해 콘텐츠의 볼륨을 키우고 완성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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