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600선 회복'…코스닥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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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600선 회복'…코스닥 0.07%↓

프라임경제 2026-03-11 16:20:49 신고

11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5609.95, 1136.83에 장을 마쳤다. ⓒ 신한은행

[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기관 매수와 대형주 상승에 힘입어 5600선을 회복했다. 장중 5700선까지 상승했지만 장 막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 5532.59 대비 77.36p(1.40%) 오른 5609.95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5658.72에 개장한 뒤 상승세를 타고 5740선까지 치솟았다가, 장 막판 차익실현 압력에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7826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094억원, 2555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기준으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3.09%), 두산에너빌리티(-1.46%)가 내렸으며, 이외 모든 종목은 상승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전 거래일 대비 6만5000원(4.08%) 오른 165만7000원으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고, 삼성전자우가 4400원(3.27%) 상승한 13만8900원으로 뒤를 이었다.

시총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상승 마감했다. 시총 1위 삼성전자는 2100원(1.12%) 뛴 19만원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는 1만7000원(1.81%) 오른 95만5000원으로 장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1137.68 대비 0.85p(-0.07%) 내린 1136.83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537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252억원, 813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준으로는 펩트론(4.50%)이 올랐으며, 그밖에 모든 종목은 하락했다.

특히 케어젠이 전 거래일 대비 8200원(-6.24%) 내린 12만3200원으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으며, 리노공업이 5800원(-4.85%) 떨어진 11만3700원으로 뒤를 이었다.

시총 1위 에코프로는 2900원(-1.76%) 밀린 16만1600원을 기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증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에서 점차 벗어나는 중"이라며 "이번 에너지 공급 지연 사태에서 최대 피해국으로 지목됐던 대만, 일본 증시와 함께 코스피도 반등을 이어갔다"고 분석했다.

이어 "3차 상법개정 이후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도래하고, 삼성전자·SK 등 대규모 자사주 소각 발표와 맞물려 한국 증시 거버넌스 개선 방향성을 확인했다"며 "자사주 소각 기대감에 증권, 지주 업종이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다"고 덧붙였다.

국내 증시 업종별(WICS) 등락률 상위 5개 업종은 통신장비(10.17%), 건축자재(7.51%), 생명보험(7.10%), 증권(6.00%), 사무용전자제품(4.52%)이 차지했다.

등락률 하위 5개 업종에는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3.76%), 게임엔터테인먼트(-3.42%), 우주항공과국방(-2.32%),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1.52%), 다각화된통신서비스(-1.43%)가 위치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30분 종가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7원 내린 1466.5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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