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하정우 동생’ ♥남편, 다이어트 주사 맞더니 탈모” (몸신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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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하정우 동생’ ♥남편, 다이어트 주사 맞더니 탈모” (몸신의 탄생)

스포츠동아 2026-03-11 15:2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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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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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황보라가 남편 김영훈의 다이어트 주사 부작용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몸신의 탄생’에서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비만 치료 주사(GLP-1 계열)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황보라는 “제 주변에는 거의 다 맞는다”며 다이어트 주사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저희 신랑도 맞았는데 부작용이 크게 왔다”고 털어놨다.

황보라는 “탈모가 왔다. 정수리가 텅텅 비었다”며 놀란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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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문의는 GLP-1 계열 비만 치료 주사에 대해 “혈당 조절과 식욕 억제 효과로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도 “운동이나 식이요법 없이 주사에만 의존하면 부작용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부 사례에서는 소화 불량, 구토, 담낭염 등 다양한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활동명 차현우)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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