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닉이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한 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47분 기준 모토닉은 전 거래일 대비 950원(9.22%) 오른 1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토닉은 이날 자사주 소각 계획을 공시한 후 거래가 재개된 오전 11시48분에 1만198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모토닉은 기취득한 보통주 자기주식 631만6906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이는 총 발행 주식 수 2805만주의 22.5% 수준으로, 소각예정금액은 약 138억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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