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3월 캐스팅 공개…대학로 장기 공연 단체 관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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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3월 캐스팅 공개…대학로 장기 공연 단체 관람 눈길

뉴스컬처 2026-03-11 14:40:29 신고

[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2018년부터 대학로에서 공연을 이어온 연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3월 캐스팅 라인업과 함께 단체 할인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작품은 관객 참여 요소가 결합된 코미디 장르로,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호흡이 어우러진 무대 구성으로 대학로에서 장기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관객이 공연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형식이 특징이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관람하는 공연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너의 목소리가 들려
사진=너의 목소리가 들려

작품은 재개발 지역에서 발생한 의문의 화재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어머니를 잃은 뒤 살인 혐의를 뒤집어쓴 채 복역했던 ‘수지’와, 사고 이후 타인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민준’이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이 극의 중심 서사다.

공연 제작사는 새 학기와 봄철 활동 시기를 맞아 중·고·대학생 단체와 기업 단체 관람 등을 위한 할인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학교 체험학습이나 동아리 활동, 직장인 워크숍 등 다양한 단체 관람 형태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3월 공연에서는 17차 팀 캐스팅 라인업이 무대에 오른다. ‘수지’ 역에는 김현진, 변지안, 허지우가 출연하며, ‘민준’ 역은 양재범, 이승준, 조성혁이 맡아 이야기를 이끈다.

또한 극의 흐름을 풍성하게 만드는 멀티 캐릭터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여자 멀티’ 역에는 장희주, 최성빈, 한서아가 출연하고, ‘남자 멀티’ 역은 김일강, 손규진, 정성화가 맡아 다양한 인물을 오가며 극의 분위기를 더한다.

공연은 대학로 도토리씨어터에서 진행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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