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구혜선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가죽 펜 케이스를 공개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배우 겸 벤처기업 대표 구혜선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스튜디오 구혜선’ 로고가 각인된 가죽 펜 케이스 사진을 공개하고 판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제품은 구혜선이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가죽 펜 케이스로 펜과 함께 배송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총 9가지 버전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약 10만 원대부터 18만 원까지 다양하게 책정됐다.
판매 페이지에는 “구혜선 작가가 직접 만든 가죽 펜 케이스”라는 설명이 함께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 핸드메이드 가죽 펜 케이스 판매 페이지. 사진|판매 페이지 캡처
앞서 구혜선은 특허 출원부터 기획, 디자인, 제작까지 직접 참여한 헤어롤 ‘쿠롤’을 출시하며 사업가 행보를 이어왔다. 해당 제품은 1개 1만3000원, 2개 세트 2만5000원으로 판매되며 가격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대해 구혜선은 “첫 제조 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아 가격이 다소 높게 형성됐다”며 “앞으로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낮출 계획”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구혜선은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에서 벤처 관련 연구를 이어오며 다양한 제품 개발과 사업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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