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그린농업기술대학(원) 입학식 개최 사진제공/화성시청
도농복합도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0일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19기 그린 농업기술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하고 배움의 열기 뜨거운 농업인을 격려했다.
이번 농업 기술 대학은 2008년 개설 이후 2,053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농업 지식 함양과 더불어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
올해 대학 과정은 (채소과, 과수과, 농산물가공과)과 대학원 과정(농업 CEO과) 등 4개 분야 총 100명의 신입생이 등록했다.
이날 이광호 그린농업기술대학 총동문회장,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조은경 기술기획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졸업생 이범영 씨가 강사로 나서 '선배가 들려주는 농업 디지털 홍보 전략' 특강을 진행해 주목 받았다.
교육은 10월까지 7개월간 작물별 최신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대학원 과정은 농업경영체 운영 전략, 마케팅, 농업 회계 등 성공적인 농업 경영을 위한 심화 교육에 집중할 계획이다. 화성=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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