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지역구 최만식 경기도 의원, 재가 노인지원 서비스 예산 복원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성남상당소
경기도의 재가 노인지원 서비스 예산 삭감을 복원한 최만식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2)이 10일 경기도 재가노인복지협회(협회장 이종화)와 성남시 재가노인복지협회(협회장 이유진) 등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앞서 도는 2026년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지역 복지의 핵심인 '재가 노인지원 서비스' 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해 반발을 불러왔다.
해당 사업은 지역 재가 노인지원시설을 통해 상담·돌봄·사례관리 등에 도비 10%, 시비 90%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한 돌봄 서비스 이다.
최만식 의원은 본 예산 심사 과정에서 도비 지원 중단은 지역사회 돌봄 공백 차질을 강하게 제기하며, 기존 예산 13억 2,600만 원을 원점으로 복원하는데 노력했다.
한편 최만식 의원은 "재가 노인지원 서비스는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사회 안전망"이라며 "필수 복지예산이 재정을 이유로 삭감한 것은 잘못된 행정이라 강조하고,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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