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국내 증시가 이란 사태 충격에서 조금씩 벗어나 우상향하면서 증권주가 11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8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13.70% 오른 7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신영증권(9.44%), SK증권(8.77%), 키움증권(8.44%), NH투자증권(8.12%), 삼성증권(7.49%) 등도 일제히 오름세다.
앞서 이란 사태 직후 국내 증시가 급락했으나 전날부터 다시 반등 조짐을 보인 영향으로 보인다.
전날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5.35%, 3.21% 상승 마감했다. 이날도 같은 시각 각각 3.05%, 2.20%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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