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 충격에서 점차 벗어나며 국내 증시가 상승 흐름을 보이자 증권주가 11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신영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7.83% 오른 20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미래에셋증권(9.75%), SK증권(7.54%), NH투자증권(5.73%), 상상인증권(5.22%), 키움증권(4.57%), 삼성증권(4.71%) 등 주요 증권주도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이란 사태 직후 국내 증시가 급격한 변동성을 보였지만 전날부터 반등세를 보인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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