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럭셔리 소프트 토이 브랜드 젤리캣(Jellycat)이 2026 봄&여름 컬렉션 ‘Freshly Picked: 갓 수확한 친구들’을 선보인다. 지난해 11월 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 ‘젤리캣 스페이스’를 통해 한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며 젠지(Gen-Z) 세대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젤리캣은 이번 컬렉션으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다.
이번 컬렉션은 젤리캣의 시그니처 캐릭터에 봄의 색채를 입힌 에디션과 위트 넘치는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특히 인기 캐릭터 ‘바톨로뮤 베어’는 수선화를 모티브로 한 ‘바톨로뮤 베어 다포딜 아웃핏(Bartholomew Bear Daffodil Outfit)’으로 변신해 봄날의 감성을 더했다. 또한 ‘팀블 터틀(Thimble Turtle)’, 럭스버니 패밀리의 새로운 친구 ‘호플스턴(Hoppleston)’과 ‘스프링로우(Springlowe)’도 만나볼 수 있다.
‘밭에서 갓 수확한(Freshly Picked)’ 듯한 생동감이 돋보이는 어뮤저블스(Amuseables)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캐롯(당근), 스위트콘(옥수수),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등 친숙한 채소 캐릭터들이 어뮤저블스 워터링 캔(물뿌리개)과 함께 출시되어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자라나는 정원을 연상시킨다.
이 외에도 ‘리키 레인 프로그(Ricky Rain Frog)’ 파우치와 ‘어뮤저블스 시프라 샴록(Amuseables Siofra Shamrock)’ 백참 등 일상 속 ‘백꾸(가방 꾸미기)’에 활용하기 좋은 액세서리 아이템도 풍성하게 구성된다. 함께 공개된 룩북은 캐릭터들이 트로피를 건네는 ‘봄날의 시상식’ 콘셉트로 연출되어, 새로운 시작을 앞둔 이들을 향한 젤리캣만의 위트 있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젤리캣 관계자는 “한국 첫 팝업스토어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이번 봄&여름 컬렉션을 시작으로 젤리캣만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젤리캣 2026 봄&여름 컬렉션은 젤리캣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 세계 일부 셀렉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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