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제약 산업에서는 연구개발 경쟁과 치료 영역 확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령도 기업 정체성을 정비하고 치료 분야를 넓히는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보령의 출발은 1957년 서울 종로5가에 문을 연 보령약국입니다. 창업자 김승호 회장은 자전거로 시내를 돌며 없던 약도 구해주겠다는 마음으로 보령약국을 시작했습니다.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이 정신은 이후 기업 활동에도 이어졌습니다.
1963년 보령은 의약품 도소매 사업에서 의약품 제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습니다. 이후 의약품 생산과 연구개발을 이어가며 제약 사업을 운영해 왔습니다.
보령은 인류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기업이 되겠다는 미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장기적 관점의 경영과 투명한 기업 운영, 상대를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사명을 보령제약에서 보령으로 변경했습니다. 기업 명칭을 단순화하고 헬스케어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겠다는 방향을 반영한 변화입니다.
최근에는 혈액암 치료제 엑스포비오의 국내 판권을 확보하며 치료 분야 제품을 추가했습니다. 혈액암 치료제 라인업을 늘리며 관련 치료 영역을 확대하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약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치료 분야 확장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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