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주우재가 모델 시절을 떠올리며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낸다.
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05회에는 배우 김희정과 박진희가 출연해 MC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MC들은 각자의 데뷔 시절과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추억 토크를 이어간다. 특히 주우재는 예능인이 되기 전 모델로 활동했던 시절을 언급하며 “모델계에서는 그래도 이름이 좀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에 동갑내기 양세찬도 “왕년에 우재가 모델 씬에서는 네임드였다”며 그의 모델 경력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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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홍진경은 “언니가 19살에 데뷔했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숙은 또 “예전에는 개그맨이 리포터를 하면 선배들에게 ‘왜 리포터를 하냐’고 혼나기도 했다”며 당시의 어려웠던 무명 시절을 떠올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MC들의 데뷔 시절 이야기와 함께 김희정, 박진희의 배우 인생 스토리가 공개될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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