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자리 뺏기엔 턱없이 부족...前 프랑스 국대 “드로, 현재 요구되는 수준에 한참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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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자리 뺏기엔 턱없이 부족...前 프랑스 국대 “드로, 현재 요구되는 수준에 한참 못 미쳐”

인터풋볼 2026-03-11 04: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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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드로 페르난데스는 아직 더 성장이 필요하다.

영국 ‘트리뷰나’는 10일(한국시간)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리오넬 샤르보니에가 파리 생제르맹(PSG)에 새로 합류한 드로의 경기력을 비판했다”라며 그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2008년생, 스페인 국적 공격수 드로. 바르셀로나가 자랑하는 유스 시스템 '라 마시아'에서부터 장래가 기대받은 유망주였다. 뛰어난 재능 속 스페인 연령별 대표팀에도 꾸준히 승선했는데 올 시즌 바르셀로나 1군에도 콜업돼 데뷔전을 치르며 기대를 모았다.

그런 와중 갑작스레 둥지를 옮겼다. 지난 1월 PSG의 러브콜을 받자, 프랑스 리그앙 무대로 건너간 것. 매체에 따르면 드로는 바르셀로나에서 확실한 1군 자원으로 기용되지 못하는 것에 답답함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적을 도모했고 행서닞는 PSG였다.

하지만 PSG에서 아직까진 뚜렷한 임팩트가 없다. 현재까지 공식전 6경기에 나섰는데 공격 포인트는 0이다. 최근에는 경쟁자 이강인을 제치고 선발 기회를 받았는데 존재감은 여전히 미미하다. 직전 AS 모나코전(1-3 패배)에서도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자, 기량에 의문부호가 붙었다.

샤르보니에는 프랑스 ‘RM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드로는 현재 요구되는 수준에 한참 못 미친다. 경기들을 전혀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매우 높은 이적료로 영입된 젊은 선수지만, 지금으로서는 리그앙 수준에 전혀 맞지 않는다”라며 혹평했다.

물론 아직 18세이고 아직 빅리그 적응기인 만큼 더 지켜볼 필요는 있다. 그러나 ‘월드 클래스’ 주전들을 비롯해 이강인과 같은 쟁쟁한 준주전 경쟁자들도 즐비한 PSG에서 침묵이 계속된다면 입지는 더욱 좁아질 것이다. 남은 기간 반등이 필요한 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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