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리버풀 ‘제 2의 아놀드’ 나오나...“재계약 제안 지속적 거절, 레알이 FA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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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리버풀 ‘제 2의 아놀드’ 나오나...“재계약 제안 지속적 거절, 레알이 FA 영입 추진”

인터풋볼 2026-03-11 04: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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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ost United
사진= Post United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전철을 밟게 될까.

레알 마드리드 소식을 다루는 ‘마드리드 유니버셜’은 9일(한국시간) “레알이 오랫동안 주시한 코나테가 재계약을 여러 차례 거절했다. 이에 올여름 자유계약(FA) 가능성이 거론되는데 레알은 다시 영입을 추진 중이다”라고 전했다.

레알은 다음 시즌 센터백 대개혁이 예고된 상태다. 베테랑인 안토니오 뤼디거, 다비드 알라바는 올여름 계약 만료 후 작별이 유력하다. 이들이 모두 떠나면 활용할 자원은 잔부상이 심한 에데르 밀리탕과 아직 경험이 부족한 딘 하위선, 라울 아센시오밖에 없다. 경쟁력을 더할 수위급 자원이 필요하다.

코나테를 원하는 이유다. 프랑스 국가대표 센터백 코나테는 현시점 유럽 최정상급 센터백으로 통한다. 2021년 리버풀에 합류한 후 절정의 폼을 과시하며 이름을 알렸다. 파트너 버질 반 다이크와 ‘철벽 수비’를 가동해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핵심 수비수로 거듭났다.

이번 시즌 거취에 관해 설왕설래가 오갔다. 레알이 코나테 영입을 원했다. 코나테 역시 레알행을 희망하는 의사를 내비치며 리버풀의 제계약 제안에 좀처럼 응하지 않았다. 하지만 코나테가 시즌 초 갑작스런 기량 저하를 보이자, 레알은 영입에 손을 뗐다.

최근 들어 상황이 바뀌었다. 경기력 하락 의심을 받던 코나테는 시간이 지날수록 기량을 회복했다. 본래의 ‘철옹성’ 모습으로 돌아오자, 레알이 다시 영입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다. 매체는 “레알은 코나테 측 에이전트와 접촉을 재개했고, 선수의 마음을 끌기 위해 보너스 계약금 협상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최대 1,500만 유로(약 256억 원)의 보너스 지급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레알은 코나테 영입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 전망을 하고 있다. 코나테가 리버풀의 여러 차례 재계약 제안을 거절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선수 역시 이적을 추진할 의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레알은 적절한 조건을 제시하기만 하면 영입을 성사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더했다. 리버풀은 지난여름 FA로 알렉산더-아놀드를 떠나보냈던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코나테마저 잃을 수 있는 상황에 빠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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