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비판 후 뭇매 맞은 ‘맨유 레전드’, 결국 해명했다 “캐릭과 연락했어, 화나게 할 의도 X”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캐릭 비판 후 뭇매 맞은 ‘맨유 레전드’, 결국 해명했다 “캐릭과 연락했어, 화나게 할 의도 X”

인터풋볼 2026-03-11 02:50:00 신고

3줄요약
사진= 레드 앤 블랙 유나이티드
사진= 레드 앤 블랙 유나이티드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폴 스콜스가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을 비꼰 게 아니라고 해명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10일(한국시간) “스콜스가 캐릭을 겨냥해 논란이 된 SNS 게시물에 대해 해명했다”라고 보도했다.

캐릭 임시 감독 체제 맨유 분위기는 최고조다. ‘강호’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을 연달아 격파하며 흐름을 타더니 이후 치른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라는 훌륭한 성적을 만들었다. 그러나 직전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패배하며 아쉽게도 무패 행진은 7경기에서 종료됐다.

뉴캐슬전 패배 후 일부 맨유 레전드들이 캐릭 임시 감독을 향해 비판 목소리를 높였다. 스콜스를 비롯해 게리 네빌, 로이 킨 등이었다. 그중 스콜스는 자신의 SNS에 “캐릭에게는 확실히 특별한 점이 있다. 다만 맨유는 지난 4경기 엉망이었다”라며 혹평했다.

그러나 선전을 지속 중인 맨유에 부정적 평가라는 목소리가 컸다. 여기에 파트리스 에브라는 “캐릭은 맨유를 훌륭히 이끌고 있다. 스콜스는 내가 함께 뛰었던 선수 중 가장 조용했던 사람인데, 이제는 언론에서 폭탄 발언을 한다.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는 맨유에 이런 발언은 불필요하다”라며 공개적으로 스콜스 태도를 지적하기도 했다.

스콜스가 결국 해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더 굿, 더 배드& 더 풋볼’ 팟캐스트에 출연한 스콜스는 “캐릭을 화나게 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그는 축구계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사람 중 하나다. 내가 화나게 할 사람은 절대 아니다”라고 이야기했했다.

이어 “내가 말하고 싶었던 건 맨유의 지난 4경기 경기력은 좋지 않았지만, 캐릭은 여전히 결과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최고의 감독과 함께 했고, 그는 항상 게임 도중 벌어지는 퇴장이나 여러 상황에서 때때로 운이 필요하다고 말하곤 했다. 내가 말하려던 것은 바로 그것뿐”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