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나중에 울지나 마라!" 쏘니와 격돌, 코스타리카 너무 흥분했나?…SON 연봉 >>> 알라후엘렌세 전체 선수단, LAFC 핵심 존재감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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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나중에 울지나 마라!" 쏘니와 격돌, 코스타리카 너무 흥분했나?…SON 연봉 >>> 알라후엘렌세 전체 선수단, LAFC 핵심 존재감 집중 조명

엑스포츠뉴스 2026-03-11 02:25: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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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코스타리카 매체가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LAFC)의 존재감을 강하게 경계했다.

특히 상대 팀 전체 선수단 가치와 비교해 손흥민 개인의 영향력을 강조하며 사실상 LD 알라후엘렌세를 향한 '경고 메시지'까지 던졌다.

LAFC는 11일(한국시간) BMO 스타디움에서 알라후엘렌세의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 나선다.

이 대회는 북중미카리브해 지역 최고 권위의 클럽 대항전으로, 우승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을 얻게 된다.

알라후엘렌세는 이번 대회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코스타리카 팀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코스타리카 매체 '디아리오 엑스트라'는 10일(한국시간) LAFC와 알라후엘렌세의 맞대결을 앞두고 기사를 통해 LAFC 전력을 분석하며 강력한 상대를 만나게 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손흥민(Son)과 위고 요리스(Lloris)의 이름을 활용해 "이 선수들이 어떤 선수들인지 지켜봐야한다. 나중에 울지나 마라"라는 뉘앙스를 담고 있는 제목의 기사로 LAFC의 최근 흐름을 상세히 전했다.

매체는 LAFC 전력의 중심으로 손흥민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

'디아리오 엑스트라'는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선수는 손흥민이다"라면서 그를 팀의 핵심 인물로 지목했다.

이어 팀 전력 가치 비교에서도 큰 차이를 강조했다. 매체는 "LAFC의 선수단 가치는 6820만 유로(약 1164억원)이며 알라후엘렌세는 980만 유로(약 167억원) 수준"이라면서 "사실상 손흥민 혼자 모든 선수들의 가치를 웃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LAFC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두 선수로 손흥민과 골키퍼 위고 요리스를 꼽으면서 "두 선수 모두 각자의 포지션에서 상대에게 존중을 강요하는 존재"라고 평가했다.



한편 알라후엘렌세와 LAFC는 2023년 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1차전은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의 에스타디오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에서 열렸고 LAFC가 3-0으로 승리했다. 다만 2차전에서는 알라후엘렌세가 미국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선발 출장이 예상되는 손흥민은 시즌 첫 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출발을 했고 현재까지 공식전 1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다만 최근 4경기 동안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서 이번 경기에서 골 침묵을 깨는 장면이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LAFC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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