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후보 산체스 김가영 “기사 회생” 16강 합류…조재호 강동궁 이충복 최성원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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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산체스 김가영 “기사 회생” 16강 합류…조재호 강동궁 이충복 최성원 탈락

MK빌리어드 2026-03-11 00:41: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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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PBA-LPBA월드챔피언십 16강 결정전,
산체스, 김종원에 3:1 승,
김가영은 김진아 3:1 제압
산체스-모랄레스, 조건휘-초클루, 김남수-김재근 등 16강전
김가영-정수빈, 최혜미-강지은, 차유람-김민영 등 16강전
강력한 우승후보인 산체스와 김가영이 기사회생, 16강에 진출했다. 반면 조재호와 강동궁 이충복 최성원 김준태 이승진은 각조 3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10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월드챔피언십 2026’(이하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 최종전(16강 결정전)이 마무리되며 남자부(PBA)와 여자부(LPBA) 16강 진출자가 가려졌다.

◇산체스, 김종원 꺾고 16강…강동궁 조재호 이충복 최성원 김준태 고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는 팀동료 김종원을 세트스코어 3:1(15:9, 8:15, 15:10, 15:1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세트스코어 1:1 상황에서 산체스는 3세트를 15:10(9이닝)으로 따내며 흐름을 가져왔고, 김종원의 추격을 뿌리치고 4세트까지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반면 올시즌 무관에 그치며 명예회복을 노렸던 강동궁(SK렌터카)과 조재호(NH농협카드)는 각각 김재근(크라운해태), 초클루(하나카드)에게 패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16강 진출전 결과 B조 김임권, C조 레펀스, D조 모리 유스케, E조 김재근, F조 P응우옌, G조 김영원, H조 초클루가 16강에 합류했다.

16강 대진은 조건휘-초클루, 마르티네스-이충복, 사파타-P응우옌, 마민껌-김임권, 체네트-김영원, 응오-레펀스, 김남수-김재근, 모랄레스-산체스로 짜여졌다.

◇월드챔피언십 3연패 도전 김가영, 김진아 꺾고 16강行

3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김가영(하나카드)은 팀동료 김진아를 세트스코어 3:1(8:11, 11:8, 11:9, 11:2)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두 선수는 지난 6일 조별리그에서도 맞붙었으며 당시 김가영이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한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김진아가 1세트를 11:8(9이닝)로 가져갔지만 김가영이 2세트에서 4이닝 하이런9점을 앞세워 11:8(6이닝)로 반격하며 균형을 맞췄다. 이어 3세트를 접전 끝에 11:9(11이닝)로 따낸 김가영은 4세트 역시 4이닝 만에 11: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김가영은 2승1패로 A조 2위로 16강으로 향했다.

김가영은 16강에서 직전 9차전(웰컴저축은행배) 8강에서 패배를 안긴 정수빈(NH농협카드)과 맞붙는다. 이 밖에 B조 이신영, C조 김민아, D조 한슬기, E조 김민영, F조 강지은, G조 히다 , H조 김상아가 조 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반면 이미래 김보미 박정현 김다희 사카이 히가시우치 등은 각조 3위로 고배를 마셨다.

LPBA 16강 대진은 백민주-한슬기, 이우경-이신영, 최혜미-강지은, 김세연-김민아, 임정숙-히다, 차유람-김민영, 한지은-김상아, 정수빈-김가영으로 확정됐다.

한편 16강부터는 단판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LPBA 16강전은 11일, PBA 16강전은 12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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