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선물한 UCL인데 전력 못 쏟는다...토트넘 감독 “PL 잔류가 중요, UCL은 추가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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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선물한 UCL인데 전력 못 쏟는다...토트넘 감독 “PL 잔류가 중요, UCL은 추가적 목표”

인터풋볼 2026-03-10 23:1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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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현재 토트넘 홋스퍼에게 중요한 건 프리미어리그(PL)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오는 1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맞붙는다.

지난 시즌 UEFA 유로파리그(UEL)를 제패한 토트넘. UEL 우승 자격으로 이번 시즌 UCL 진출권을 얻게 됐다. 3년 만에 돌아온 UCL 무대에서 토트넘은 꽤 인상적인 성적을 남겼다. UCL 리그 페이즈에서 5승 2무 1패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리그 페이즈 4위에 오르며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했다.

그러나 최근 토트넘 상황은 최악이다. 리그에서는 최악의 부진에 빠져 16위로 추락했기 때문. 이로 인해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경질됐고 투도르 감독이 부임했지만, 아직까지도 반등은 요원하다. 투도르 감독 체제 치러진 3경기 모두 패배하며 리그 11경기 연속 무승 수렁에 빠졌다.

그런 가운데 UCL 일정도 있어 토트넘으로서는 난감한 처지다. 강등권과는 승점 단 1점 차에 불과해 강등 위험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태라 PL 잔류를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 이 때문에 토트넘이 아틀레티코전에서 주전급 자원들을 모두 기용하는 건 무리한 선택이다.

투도르 감독도 현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 사전 기자회견에 나선 투도르 감독은 “모든 경기가 중요하다.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지만,  우리의 첫 목표는 프리미어리그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기를 통해 우리 팀이 가진 문제를 확인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기회로 삼고 싶다. 항상 팀에 집중하고, 팀이 성장하며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지난 세 경기는 평소 출전하는 선수들이 없어 어려웠다. 그래도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제드 스펜스가 돌아왔다. 교체로만 뛰었던 히샬리송도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아틀레티코전은 프리미어리그와 전혀 다른 경쟁이라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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