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 나면'에서 김경남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못한 이유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이솜, 김경남, 전석호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군자동을 찾아 '틈 주인'에게 행운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이솜과 김경남에게 "우리가 '런닝맨'에서 만난 적이 있다. 그런데 그게 2019년이더라"고 반가워했다.
이에 김경남은 "저는 그 때 '런닝맨' 이후로 예능을 쉬었다. '런닝맨'이 첫 예능이었는데, 적응을 못 했다. (회사에서) 예능을 쉬라고 조언을 해주셨다"고 차분하게 말했다.
이런 김경남의 모습에 유재석은 "지금도 톤이 상당히 낮네"라면서 놀렸고, 유연석은 "경남이가 게임을 진짜 못한다. 허당미가 있다"면서 감쌌다.
또 유연석은 이솜에게 "솜이는 예능을 좋아한다"고 했고, 이솜은 "승부욕이 있다"고 의욕을 보였다.
하지만 유연석은 "승부욕만 있으면 별로인데..."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줬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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