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지연과 우진이 포상휴가에 가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고민영의 유튜브 채널 ‘곰민영’에는 “재회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환승연애4' 출연자인 지연과 우진이 게스트로 등장해 비하인드를 밝혔다.
고민영은 이야기 중 이들에게 "근데 포상휴가 안 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지연은 우진을 보며 "저희 안 보내주신"이라며 운을 뗐고 이를 듣던 우진은 카메라를 보고 "좀 보내주세요"라고 외쳤다.
뒤이어 지연도 "저랑 백현이는 보내주세요"라고 말했고, 이를 듣던 고민영은 경악했다.
이어 우진은 "유식이도 보내줘야지, 현지까지 4명은 꼭 보내주세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출연진 보호보다 화제성에 눈 뒤집힌 제작진도 처음인데 포상휴가 자기들끼리 갔냐"와 같이 분노하는 한편 "근데 사실 포상휴가는 왜 욕하는지 모르겠다"라는 의견으로 나뉘기도 했다.
또 "출연진중에 페널만 포상휴가 합류했는데 이게 말이 되냐"라는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환승연애4' 휴가와 관련해서는 환승연애 패널로 출연했던 가수 겸 배우 유라가 지난달 개인 SNS에 포상 휴가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 바 있다.
이어 지연과 우진 커플의 사과법도 공개됐다.
고민영은 "두 사람 싸울 때 지연씨는 아예 자존심 안 부리시죠?"라고 물었고 이에 지연은 "아에 안 부린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지연은 "(우진이) 자존심이 좀 세서 처음에 화를 내다가 나중에 미안하다고 말하는데, 내가 오빠한테 미안하다고 말하는 게 지는 게 아니라고 말했다. 그 후에는 오빠가 나한테 미안하다고 자주 해 줬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고민영은 "멋있다"며 이들 커플을 칭찬했다.
사진 = 고민영 유튜브, 유라 SN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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