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담비가 7년 만에 연기 복귀에 나섰다.
손담비는 10일 자신의 SNS에 “남편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커피차, 너어어어무 행복하다. 드라마 촬영 잘할게. 남편 해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손담비의 남편 이규혁이 촬영장으로 보낸 커피차 모습이 담겨 있다. ‘우리 담비 예쁘게 봐주세요’. 가족일동‘, ’해이야 미안해 난 담비가 최고야‘ 문구가 담긴 현수막도 보인다.
이규혁은 이와 함께 촬영장을 직접 찾아 아내를 응원했다. 단란한 부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손담비의 드라마 복귀는 2019년 방송된 KBS2 ’동백꽃 필 무렵‘ 이후 7년 만이다. 손담비가 촬영 중인 작품은 숏폼 드라마로 알려졌다.
손담비는 2022년 5살 연상의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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