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춥지도, 너무 덥지도 않은 그 찰나가 바로 트렌치코트를 즐길 수 있는 짧은 순간이죠. 반가운 봄을 알리는 신호와도 같은 아이템, 트렌치코트. 해사하고 산뜻하면서도 기분 좋은 지금의 트렌드를 모았습니다.
햇살을 연상시키는 컬러
」
@hannaschonberg
@josefinehj
긴 겨울의 끝을 모두 한마음으로 기다렸기 때문일까요? 지금 가장 눈에 띄는 트렌치코트 트렌드 중 하나는 바로 밝고 화사한 컬러입니다. 부드러운 크림이나 화이트가 대표적이죠. 맥시한 길이로 보온성은 유지하되, 한결 온화하고 밝아진 날씨를 맞이하며 분위기를 전환하기에도 제격. 블랙, 모노톤의 아이템과 함께 매치해 정제된 룩을 완성해 보세요.
더 짧은 기장으로 즐기기
」
@reneeebeller
@rubylyn_
가볍고 산뜻한 인상을 주는 짧은 기장의 숏 트렌치코트도 자주 보여요. 겨우내 입던 발목까지 감싸는 외투로부터의 묘한 해방감 역시 매력이라면 매력. 차분한 딥 톤의 청바지, 가죽 소재 액세서리와 함께 스타일링하면 트렌치코트 특유의 세련된 매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클래식입니다
」
@peggygou_
@josefinehj
뭐니 뭐니 해도 빼놓을 수 없는 클래식, 베이지 컬러를 빼고 트렌치코트를 논할 순 없겠죠. 뻔한 방식으로 연출할 필요 없이 다채로운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클래식한 아이템의 매력인데요. 과감한 탱크톱과 오버사이즈 청바지를 매치한 페기 구의 룩이 좋은 예시죠. 또한,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의 부츠나 로퍼와 매치하면 우아하고 멋스러운 스타일이 됩니다. 바람에 자연스럽게 휘날릴 듯 여유 있는 실루엣과 맥시한 기장의 디자인도 좋은 선택지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Copyright ⓒ 엘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