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바쁜 엄마 아빠를 위한 육아 꿀팁, 딱 1분 만에 정리해드립니다.
이름만 들어도 아이 키를 쑥쑥 자라게 해줄 것 같은 성장호르몬 주사! 특별히 키가 작지 않은 아이가 맞아도 효과 있을까?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가장 중요한 성장 관련 호르몬으로 주로 수면, 운동, 공복 상태일 때 활발하게 분비되는데 성장판의 연골세포를 직접 자극해, 세포 분열과 증식, 비대를 유도해 키를 키워.
성장호르몬 주사 치료는 바로 이 호르몬 분비를 인위적으로 보충해 성장 잠재력이 부족한 아이의 성장을 돕는 치료법. 특히 의학적으로 성장호르몬 결핍증, 터너 증후군, 프라더윌리 증후군, 만성 신부전, 저신장 부당경량아(출생 시 임신 주기에 다른 표준 체중 및 표준 신장보다 2표준편차 이상 작은 경우), 누난 증후군과 같은 소견이 있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주사 치료를 진행하면 뚜렷한 효과를 나타내. 최종 성인 키가 평균 4~6cm, 일부는 5~10cm 이상 자라는 경우도 보고되었어.
그럼 특별한 질환이나 결핍이 없는 의학적으로 ‘정상 키’인 경우는 어떨까? 아쉽지만 이런 아이들은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아도 확실한 효과를 보장하긴 어려워.
올바른 대상에게, 적절한 시기에, 충분한 시간동안 사용한다면 키 성장에 의미 있는 도움을 줄 수 있으니까 지금 우리 아이가 성장 검사가 필요한 상황인지 궁금하다면 베이비뉴스 채널을 구독해!
*본 영상은 『쑥쑥 크는 아이는 이유가 있다』(조유나, 노수진 저) 도서의 일부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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