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동윤(건대부고)이 하나증권 전국종별테니스대회 18세 이하 남자 단식에서 우승했다.
김동윤은 10일 경북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8일째 18세 이하 남자 단식 결승에서 황주찬(서인천고)을 2-0(6-1 6-3)으로 물리쳤다.
16세 이하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왼손잡이 신재준(양구고)이 김건호(천안계광중)를 2-0(6-3 6-1)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전날 같은 학교 이관우와 한 조로 16세 이하 남자 복식에서도 우승한 신재준은 대회 2관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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