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준호 "李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 찌라시 수준도 안되는 음모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한준호 "李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 찌라시 수준도 안되는 음모론"

경기일보 2026-03-10 16:07:22 신고

3줄요약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고양을)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 거래설'에 대해 "찌라시 수준도 안되는 음모론"이라며 이재명 정부를 향한 근거 없는 의혹 제기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 의원은 10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제는 찌라시 수준도 안 되는 음모론으로 이재명 정부를 공격합니까' 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정말 어이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정권의 정치검사들에게 집요하게 물어뜯기고 난도질당했다"며 "허위 진술을 짜 맞춘 조작 기소, 끝도 없는 수사와 압박, 그것도 모자라 윤석열의 추종 세력은 백주대낮에 테러까지 저질러 대통령님의 목숨까지 노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런데도 이 대통령은 버텨냈다. 끝까지 싸웠고, 결국 이겨냈다"며 "관련 재판에서 무고함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또 "지금은 정치검사들의 만행을 하나씩 밝히고 그 책임을 묻고 있다"며 "공소 취소를 통해 윤석열 정권이 뒤틀어 놓은 사법을 바로잡는 일도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공소 취소 거래설'이 검찰 내부에 나돌고 있다는 주장을  펼친 MBC 기자 출신 장인수씨를 향해 "방송에서 저잣거리 소문만도 못한 근거 없는 음모론을 꺼내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고 당원과 국민을 갈라놓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느냐"며 "정말 화가 난다"고 일갈했다.

 

해당 방송에서 장씨는 "이 대통령의 최측근인 정부 고위 관계자가 최근 다수 고위 검사들에게 '내 말이 곧 대통령 뜻이다', '나는 대통령이 시킨 것만 한다'면서 '공소 취소 해줘라'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며 "검찰은 이 메시지를 '이재명 정부가 우리랑 거래하고 싶어 하는구나' 당연히 그렇게 생각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 같은 주장에 대해 김어준씨는 "이걸 대통령에게 직접 듣지 않는 한 팩트인지 어떻게 아느냐. 요즘 대통령 뜻을 파는 사람이 많다"고 물었고, 장씨는 "책임질 수 있는 권한과 능력이 있는 아주 고위급 정부 관계자가 얘기했다"고 답했다.

 

이에 한 의원은 "그 말이 사실이면 증거를 내놓으라"며 "누가 말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전달됐는지, 무슨 근거로 확인했는지 하나도 빠짐없이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공론장에서 한 말에는 증거와 책임이 따라야 한다. 증거도 없이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이런 음모론을 퍼뜨리는 건 비판이 아니라 노골적인 정치 선동"이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그는 "방송에서 한 말이라면 그 말에 대한 책임도 분명히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