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 베네수엘라? 기적의 마이애미행 韓, 8강서 초호화 라인업 상대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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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베네수엘라? 기적의 마이애미행 韓, 8강서 초호화 라인업 상대 [WBC]

일간스포츠 2026-03-10 16:01: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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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AP=연합뉴스

꿈에 그리던 전세기를 타고 미국 마이애미로 향한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서 도미니카공화국 또는 베네수엘라와 격돌한다.

WBC 1라운드 D조에 속해 나란히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는 12일 오전 9시(한국시간) 조 1위를 놓고 격돌한다. 이 경기 승리 팀은 C조 2위 한국, 패배 팀은 C조 1위 일본과 8강에서 만난다.
문보경. AP=연합뉴스 

두 팀의 컬러는 비슷하다. 메이저리그(MLB) 선수들이 대거 합류한 타선의 무게감이 상당하다. 

도미니카공화국은 15년 총액 7억 6500만 달러(1조1243억원)에 계약한 후안 소토(뉴욕 메츠)를 비롯해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매니 마차도(이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을 앞세운 라인업을 자랑한다. 타티스 주니어는 "초강력 라인업이다. 정말 훌륭한 타선"이라며 "우리에겐 더 큰 목표(우승)가 있다"고 밝혔다. 

샌디 알칸타라(마이애미 말린스) 브라이언 베요(보스턴 레드삭스) 완디 페랄타(샌디에이고) 등이 버티는 도미니카공화국의 마운드도 만만치 않다. 2013년 대회 챔피언 도미니카공화국은 '디펜딩 챔피언' 일본과 '야구 종주국' 미국도 경계하는 상대다.
루이스 아라에즈. AP=연합뉴스 

베네수엘라의 전력도 만만치 않다. MLB 역사상 처음으로 40홈런-70도루의 문을 연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타격왕 출신 루이스 아라에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포진했다. 지난해 타율 0.270 21홈런 78타점을 올린 특급 유망주 잭슨 추리오(밀워키 브루어스)와 빅리그 통산 94승을 거둔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애리조나 다이어몬드백스)도 베네수엘라 대표팀에 속해 있다.

한국 야구대표팀 주장 이정후(샌프란시스코)는 티빙과 인터뷰에서 "전력대로라면 도미니카공화국과 붙을 거다.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최고의 팀 아닌가. (한국 선수들이) 자신을 시험한다고 생각하고 붙었으면 한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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