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41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조두팔이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긴팔 문신 제거 시술의 현재 진행 상황을 공개하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아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026년 3월 9일 조두팔의 유튜브 채널에는 '철없는 애둘엄마'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이 영상에서 조두팔은 팔 전체를 뒤덮고 있던 긴팔 문신 제거를 시작한 지 어느덧 8개월이 지났다고 밝히며, 현재 4회차 시술을 마친 상태임을 공개했습니다.
문신 제거 영상 속에서 과거보다 눈에 띄게 연해진 팔을 직접 들어 보인 조두팔은 "4회차만에 이 정도로 지워졌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드러냈습니다. "며칠 전 예전에 찍어 뒀던 사진을 다시 봤는데 그때는 문신 색이 정말 짙었다"면서, 현재는 "멀리서 보면 거의 그림자처럼 연해 보인다"고 현재 상태를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시술 과정에서 겪었던 통증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이야기했습니다. 조두팔은 "팔꿈치 부위와 지방흡입을 받았던 자리가 특히 극심하게 아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회차가 쌓일수록 피부 속 색소가 점차 빠지면서 레이저에 대한 반응이 줄어들고, 그에 따라 통증도 확연히 줄어드는 것을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
문신 제거 1회차 당시에는 "지금껏 받았던 시술 중 가장 아팠다"며 진통제를 먹으면서 버텼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시술 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는데,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색소침착이 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문신을 지우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조두팔은 "문신을 처음 새긴 건 약 4년 전이었다. 당시에는 좀 더 강해 보이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고 했으며, "지금 와서 돌아보면 그냥 후회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하루라도 더 일찍 지우기 시작하길 잘했다"는 말과 함께, 한편으로는 "그때의 내 선택도 나름대로 존중하고 사랑한다"고 밝혀 성숙한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시청자들이 댓글을 통해 문신 제거 비용에 대한 문의를 잇달아 남기자, 조두팔은 "긴팔 문신 기준으로 총 10회차 시술을 받을 경우 대략 2,600만 원에서 2,800만 원 정도를 예상하면 된다"고 직접 금액을 공개했습니다.
2001년생인 조두팔은 10대 시절부터 유튜브 활동을 시작해 일상, 성형, 뷰티 콘텐츠를 꾸준히 업로드하며 현재 약 41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성형 과정을 거리낌 없이 공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과거 쌍꺼풀 수술과 코 성형, 안면윤곽 시술, 지방흡입, 가슴·종아리 수술 등을 포함해 성형에만 총 1억 원 이상을 투자했다고 밝힌 바 있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의 일상도 함께 공유하며 다양한 시청자층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두팔 문신 제거 영상을 접한 구독자들 사이에서는 "예전에 비해 정말 많이 연해졌다", "시술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해줘서 도움이 됐다", "문신 제거 비용이 생각보다 훨씬 많이 드네" 등 다양한 반응이 나왔습니다.
특히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수차례의 시술이 남아 있는 만큼, 조두팔의 문신 제거 여정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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