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창원 LG가 역대 두 번째로 통산 300만 관중 돌파를 앞뒀다.
LG는 “지난 8일 서울 SK와 홈 경기에서 시즌 9번째 매진을 달성하며 통산 299만 9560명이 입장했으며 오는 11일 고양 소노와 홈 경기에서 300만 관중을 돌파하게 된다”고 10일 전했다.
SK가 2024년 1월 역사상 최초로 통산 300만 관중을 돌파한 바 있다.
1997년 창단한 LG는 738경기에서 평균 관중 수 4065명을 기록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LG는 구단 창단일인 3월 11일에 300만 관중 돌파란 대기록을 작성하게 됐다.
LG는 소노전 입장 관중 전원에게 300만 관중 달성 기념품을 증정하며, 룰렛 이벤트 등을 통하여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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