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엠지씨글로벌은 글로벌 K-POP 기업 SM엔터테인먼트와 지난 9일 'SMGC 캠페인 시즌2'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진행된 SMGC 캠페인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SMGC 캠페인 시즌2'를 이어간다. 이번 협약에서도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를 활용한 홍보를 지원하고, 엠지씨글로벌은 메가MGC커피는 전국 매장 네트워크와 브랜드 역량을 활용해 캠페인 확산에 나선다.
양사는 2025년 SMGC 캠페인을 통해 커피 브랜드와 K-POP IP의 결합이라는 색다른 브랜딩을 선보였다. SM의 신예 아티스트인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데뷔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슈퍼주니어, 라이즈, NCT WISH 등 주요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시즌별 메뉴 및 팬 사인회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5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 '2025 SBS MEGA 콘서트'와 연계한 티켓 프리퀀시 행사를 통해 메가MGC커피 공식 앱을 통해 10만명 이상의 고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유통 인프라와 팬덤 IP의 시너지를 입증할 계획이다.
메가MGC커피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오픈 기준 전국에서 4000호점을 돌파하며 최대 규모의 커피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올해 현재 단순한 F&B 비즈니스를 넘어 다양한 콘텐츠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지난해 보내주신 고객님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기존 아티스트는 물론 새로운 아티스트들이 합류해 더욱 풍성한 'SMGC 캠페인 시즌2'를 전개하게 됐다"며 "전국 매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팬과 아티스트가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소통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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