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패자 없는 지방선거 위해 노력…역대급 승리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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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패자 없는 지방선거 위해 노력…역대급 승리 만들 것"

아주경제 2026-03-10 15:13: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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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 및 시ㆍ도당 선거관리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공천의 깨끗함을 강조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 및 시ㆍ도당 선거관리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공천의 깨끗함을 강조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역대급 승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패자 없이 모두가 승복하는 경선 과정을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 및 시·도당 선거관리위원장 연석 회의에 참석해 "큰 선거를 앞두고 중앙당 선관위원과 각 시도당 위원장들이 함께하는 것이 제 기억으로는 처음"이라며 "이 모든 것이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 승리 키워드는 4무(無)·4강(强) 공천"이라며  "가장 민주적인 절차를 거친 경선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고, 모두가 승복할 수 있는 선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4무 공천은 △억울한 컷오프 △부적격자 공천 △낙하산 공천 △부정부패가 없는 것을 뜻하며 4강 공천은 △가장 민주적인 시스템 △가장 공정한 당원주권 △가장 투명하고 열린 △가장 빠른 공천을 의미한다.

이어 "오늘이 제가 컷오프 된 지 10년이 된 날"이라며 "당시 정당 사상 처음이라고 할 수 있는 공천 탈락한 정청래가 눈물의 유세단을 했던 기록이 새록새록하다"고 언급했다. 앞서 정 대표는 2016년 3월 10일 20대 총선을 앞두고 컷오프 돼 당 내에서 논란이 됐지만, 당시 이례적으로 선거 유세에 동참한 바 있다. 

아울러 정 대표는 "우리가 예상한 대로 4월 20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전까지 공천을 마무리한다면 헌정사상 가장 빠른 공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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