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유럽 방산업체와 엠브레어 C-390 부품 공급 계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유럽 방산업체와 엠브레어 C-390 부품 공급 계약

아주경제 2026-03-10 14:50:18 신고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사진=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이하 켄코아)는 유럽 항공기 방산 제조사와 엠브레어(Embraer C-390) 사업 관련 대규모 판금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켄코아는 지난해 진행한 판금 시설 관련 설비투자(CAPEX)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번 수주를 따냈다. 계약에 따라 C-390 의 주요 판금 부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발주처와 계약규모 조건 등은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켄코아는 올해 이번 프로젝트의 초도품을 개발 완료 및 납품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세부 일정에 따른 기술 협의와 시제품 제작 준비가 진행 중이며, 양산 체계 역시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계약 체결 이후 글로벌 업체들로부터 판금 관련 추가 견적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향후 수주 확대 가능성도 매우 밝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켄코아는 고정밀·고품질 항공 판금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설비 투자를 단행했다. 최신 자동화 설비와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항공·방산 분야의 까다로운 국제 인증 요건을 충족하는 생산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했으며, 이번 체코 수주가 첫 번째 가시적 성과다.

C-390은 현재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차세대 전술 수송기다. 특히, 한국 공군의 대형 수송기 2차 사업 기종으로도 선정된 바 있어 국내외에서 기술력이 검증된 기종이다.

이민규 켄코아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단순 부품 납품을 넘어 당사의 공정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국제 방산 시장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품질 혁신을 통해 해외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