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사유리가 ‘자발적 미혼모’로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10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사유리 언니 만나자마자 입 터진 싱글맘들의 진짜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배우 한그루와 사유리가 만나 싱글맘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사유리는 SNS로 받는 메시지에 대해 언급했다. 사유리는 “SNS DM으로 ‘아빠가 없으니 애를 똑바로 키워라’라는 메시지가 많이 온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캡처
사유리는 어린 시절 경험도 함께 떠올렸다. 그는 “어렸을 때 같은 반 친구 중에 아빠가 없는 친구가 있었다”며 “그 친구는 치아가 하나도 없었는데 어린 마음에 ‘아빠가 없어서 그런가’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지금도 젠의 양치질에 집착하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1979년생 사유리는 2020년 11월 정자 기증을 통해 아들 젠을 출산했다. 자발적 미혼모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현재 아들 젠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