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식 문화로 삶의 가치를 높이며 모든 생명과 환경을 이롭게 하는 글로벌 기업 ㈜온샘이 안성지역 단호박 생산농가와 손을 맞잡았다.
㈜온샘은 안성지역 단호박 농가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모델을 구축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온샘측과 농가는 가공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계약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처 확보와 품질 균일화, 원료 구매와 소비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앞서 지난해 온샘과 계약 재배에 나선 농가는 2만8천㎡, 7농가 였으나 1년새 약 13개 농가가 늘어난 20개 농가들이 동참하면서 판로 걱정 없이 안정적인 농사 전념과 소득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충우 ㈜온샘 대표는 “농업인과 글로벌 기업이 상호 손을 잡고 상생하며 성장하는 모습은 지역 경제에 한 획을 그을 것”이라며 “농가들의 안정적인 판로로와 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샘은 2002년 종자 유통을 시작으로 샐러드 채소 종자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바밤단호박’을 탄생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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